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(문단 편집) === 방영 이후 ===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'''높은 명성을 지닌 애니메이션'''으로 불리고 있다.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에 당당히 선정되고 [[재패니메이션]]을 세계에 알렸으며 대중적으로도 애니메이션 문화를 넓히는 작품이 되었다. 특히 [[오타쿠]]문화를 대중들에게 알린 작품이기도 했다. 현존하는 거의 모든 [[리얼로봇]]과 전쟁 애니메이션에게 영향을 주며 무수히 많은 패러디와 오마쥬를 양산했다. 작품이 방영된 이후 관련성우들과 아티스트들은 업계 톱스타가 되었으며, 제작사인 [[선라이즈]]는 돈방석에 앉고 업계 최고기업으로 성장했다. 완구화를 진행했던 [[반다이]]는 훗날 일본 캐릭터산업의 독보적인 대기업이 되었고 세계적으로도 손가락에 들어가는 초대형 미디어그룹이 된다.[* 2019년엔 미국의 [[해즈브로]]마저 완구판매액으로 초월해버렸다.] 또한 [[리얼로봇]]이라는 장르는 당시 [[마징가 Z]]와 [[겟타로보]]를 중심으로 한 [[슈퍼로봇]]물을 눌러버렸으며 [[소년만화]]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거듭났다.[* 물론 지금은 아니다. 자세한건 [[거대로봇물]]의 일본작품 참조.] 이후 일본의 걸작 애니메이션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준 것은 물론이고 [[우주전함 야마토]], [[은하철도 999]],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등과 함께 웰메이드 저패니메이션의 상징이 되었다.[* 이외에도 명작 재페니메이션을 논할 때 빠짐없이 언급된다.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,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, [[공각기동대]], [[카우보이 비밥]] 등.] 특히 [[건프라]]라 불리는 프라모델 문화는 유명세를 갖게 된다. 지금까지도 캐릭터 프라모델로써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2차 수익 중 프라모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을 만드는 바탕을 마련하였다.[* 이전까지는 [[마징가 Z]]같은 슈퍼로봇물들의 완구 그 자체가 가장 큰 수익을 내는 시스템이었지만, 80년대의 건담을 기점으로 대세가 프라모델로 바뀌게 된다. 이에 편승한 작품이 [[마크로스 시리즈]] 등. 물론 이역시 지금은 트랜드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프라모델은 메카 애니메이션들의 주수익중 하나이다.] 여러모로 단순한 하나의 작품이 아니라 아니라 일본 대중문화계를 주도하는 거대한 문화콘텐츠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